2008년 06월 01일
나라꼴이 말이 아니구나...

나라가 말이 아니군요.
집회를 방해하기 위해서 살수차를 동원하다니...
대단한 나라 입니다.
민중의 목소리를 사뿐이 무시해 주시는군요... 현 정부는...
살수차를 뿌리자 경찰청에 전화를 걸었다고 합니다.
너무 한거 아니냐고... 국민의 의견은 들어 주지도 않으면서 이렇게 막 물을 뿌리고...
경찰측선 대답합니다.
우리도 참을만큼 참았다 면서 다 시민들의 잘못이다.
임산부가 끌려 갔습니다. 임신한지 8주가 되었다고 합니다.
국민들은 소리지릅니다. 임산부를 풀어 달라고...
경찰측에선 대답합니다.
임산부라는 증거를 가지고 오라고...
사람을 때렸습니다.
시민들이 폭행한 경찰의 이름을 알려달라고 주장합니다.
경찰측에서 대답합니다.
우리도 묵비권이 있다고...
구타를 당한 시민이 병원에 가고 싶다고 했습니다.
경찰측에선 대답합니다.
너희는 갈 필요도 없다. 죽여버리겠다 라고...
대단한 나라 입니다.
국민을 안심시키고 국가의 치안을 맡는 경찰이라는 집단이 저렇게 까지 변할수 있군요.
놀랍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나라입니다.
미국인의 인터뷰가 있더군요...
미국도 미국정부를 싫어하는 사람이 많다고...
미국소가 지저분한걸 알고 있다고.
한국 고유의 농업을 지키려 하는데 이렇게 까지 하는 정부가 이해가 안된다고...
에휴...
민주화를 위해 애쓰신 분들 뵐 면목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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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6/01 15:55 | 狂猫病의 잡담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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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이젠 감정적으로 대응해버리는군요...